'진정한 상생(相生)경영’ 저희 (주)영성에프엔비는 실천합니다.
아프리카 반투족 말로 ‘우분트(UBUNTU)’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 라는 뜻으로 같이 행복한 우리를 말합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펜데믹 상황을 지나오면서 절감하게 된 것은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경쟁이 치열한 요즘 시대 상황에서 어찌보면 모순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소통하고 협력하며 이익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오래간다는 것은 이미 사회 여러 분야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어려운 경쟁 환경을 타개해 나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책중의 하나가 상생(相生)과 협력(協力)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허울 좋게 외치는 ‘상생’이 아니라 진정한 ‘상생 프랜차이즈’의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가맹사업의 주체가 본사가 아닌 가맹점 하나하나를 가맹사업의 주체로 보고 철저하게 가맹점의 시각에서 ‘가맹점의, 가맹점에 의한, 가맹점을 위한’ 사업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맹점의 이익을 우선으로 둘 때 본사도 성장할 수 있다는 상생의 원리를 핵심가치로 삼아 가맹점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망설임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주식회사 영성에프앤비는 본사와 가맹점이 신뢰를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객과 가맹점, 그리고 본사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고객과의 약속’, ‘가맹점과의 상생’을 반드시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행복한 사회구현에도 힘쓰겠습니다.